요즘 코스피 핫하지만 ETF에 대해 정말 핫하죠! 지금처럼 정부가 대놓고 '여기 돈 벌 길 열어줄게'라며 판을 깔아주는 시기는 정말 드물거든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세 가지 ETF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에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안'이라는 강력한 정책의 엔진을 달고 달릴 준비를 마친 녀석들이죠. 10년 전 제가 이 정보를 알았다면 제 계좌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을 텐데 말이에요. 왜 지금 이 ETF들에 주목해야 하는지 제 투자 노트의 핵심만 콕콕 집어 드릴게요.
정부가 법까지 바꾼다? 밸류업의 핵심 '자사주 소각'
투자를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자사주 매입'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걸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기업들이 자사주를 사기만 하고 창고에 쌓아두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게 사실 주주들 입장에선 큰 도움이 안 됐죠. 하지만 이제 판이 바뀝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정책이 한국 증시의 고질병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할 실질적인 카드라고 입을 모읍니다. 거액 자산가들이 벌써 이 정책의 수혜를 입을 종목들로 이동하고 있다는 게 그 증거예요.
1.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정책 수혜의 선봉장
가장 먼저 주목할 친구는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입니다.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순자산 1천억 원을 돌파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제가 이 ETF를 유심히 보는 이유는 단순히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을 담는 게 아니라, '앞으로 자사주를 없앨 힘이 있는 기업'을 골라 담기 때문이에요.
| 항목 | 상세 정보 |
|---|---|
| 종목코드/운용사 | 486250 / 삼성자산운용 |
| 기초지수 | 코리아 밸류업 지수 기반 커스텀 |
| 총보수 (실질비용) | 연 0.09% (업계 최저 수준) |
| 주요 구성 종목 | 기아, 셀트리온, 삼성전자 등 |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보면 기아처럼 현금이 넘쳐나고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 또는 셀트리온처럼 적극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종목들이 상위에 포진해 있습니다. 법이 통과되고 본격적으로 소각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튀어 오를 놈들을 미리 '선취매'하는 전략이죠. 보수도 저렴해서 장기 투자하기에 참 매력적입니다.
2. 타임폴리오 코리아플러스배당액티브: 성장을 놓치기 싫다면
"배당주 투자는 주가가 안 올라서 재미없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하지만 타임폴리오 코리아플러스배당액티브는 좀 다릅니다. 이 ETF는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에 맞춰 종목을 직접 고르는 '액티브' 방식이거든요.
실제로 이 상품은 배당주 ETF임에도 반도체 비중이 꽤 높습니다. 월배당으로 꼬박꼬박 현금을 챙기면서, 규제 완화의 수혜로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배당의 안정성'과 '성장주의 짜릿함'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3. SOL 초대형IB+금융지주액티브: 밸류업의 '본체'
마지막으로 소개할 상품은 이름은 좀 길지만 핵심은 명확합니다. 바로 금융주와 증권주에 집중 투자하는 ETF예요. 이번 정부 정책의 가장 큰 숙제가 바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탈출'인데, 그 주인공이 바로 이들이거든요.
| 섹터 | 투자 포인트 | 기대 효과 |
|---|---|---|
| 금융지주 (KB, 신한 등) | 역대급 현금 보유, 저평가 심화 | 배당 확대 및 자사주 소각 1순위 |
| 초대형 IB (증권사) | 증시 활성화 시 거래대금 증가 |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동시 진행 |
우리나라 은행이나 증권사는 돈은 정말 잘 버는데 주가는 자산 가치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정부가 밸류업을 외치는 이상, 이들이 가장 먼저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태울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 가치 재평가(Re-rating)'가 일어날 때 그 상승폭이 가장 클 섹터가 바로 여기라고 봅니다.
결론: 그래서 지금 사도 될까요? 내 솔직한 생각
투자에 "무조건"은 없지만, 정부의 정책 방향과 맞서지 말라는 격언은 10년 투자 인생 동안 틀린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은 단순한 배당 수익률 숫자만 볼 때가 아니에요. 법이 바뀌고 기업들이 억지로라도 주주들에게 돈을 돌려줘야만 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물론 정치적 상황에 따라 속도는 좀 조절될 수 있겠죠. 하지만 '주주환원'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ISA(개인종합관리계좌)를 활용해서 이 ETF들을 조금씩 모아가고 있어요. 세금 혜택까지 챙기면 그게 진짜 '고수'의 투자거든요.
오늘 이 글을 읽으셨다면, 지금 바로 증권 앱을 켜서 제가 말씀드린 3가지 ETF의 최근 한 달 수익률과 구성 종목을 한 번만 직접 확인해 보세요.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그 차이가 3년 뒤 여러분의 계좌를 결정할 거예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같이 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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