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모주 시장 분위기 심상치 않죠? 저도 매달 어떤 종목이 올라오는지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는데, 옥석 가리기가 갈수록 까다롭더라고요.

이번 2026년 6월에는 로봇, AI, 헬스케어 등 눈여겨볼 만한 알짜배기 기업 5곳의 청약 일정이 잡혀 있어요. 특히 일부 기업은 초기에려진 것과 달리 최근 공시를 통해 일정이 변경되었으니 꼼꼼한 확인이 필요해요.

공모주 청약 일정 인포그래픽 이미지

이 글에서 6월에 놓치면 아쉬울 핵심 공모주 5곳의 A부터 Z까지 모두 정리해뒀으니 마지막 핵심 요약까지 꼭 확인해주세요.

1. 레몬헬스케어: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요즘 병원 가면 키오스크나 앱으로 실손보험 청구 많이 하시잖아요? 레몬헬스케어가 바로 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에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요. 이를 병원이나 보험사 등 데이터가 필요한 곳의 요구사항에 맞게 싹 변환해서 제공하거든요.

특히 스마트병원 앱이나 '청구의 신' 같은 간편한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로 기존 서비스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일정 변경 체크!
초기에는 6월 9일~10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5월 말 최신 공시를 팩트체크 해보니 6월 24일~25일로 청약 일정이 최종 변경되었어요. 바뀐 날짜로 다시 캘린더에 적어두셔야 해요.

희망 공모가액은 7,500원에서 10,000원 사이고요. 주관사는 KB증권이에요. 본인이 쓰는 KB증권 앱에 들어가서 미리 청약 한도와 이체 제한을 한 번 체크해보세요.

2. 스트라드비젼: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이곳은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보행자나 차량 등 도로 위의 객체를 아주 정확하게 인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거든요.

가장 큰 장점은 고가의 전용 칩이 없어도 일반 반도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자동차 제조사들이 비용을 확 줄이면서도 시스템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이곳도 처음에 17일~18일로 알려졌지만, 최종적으로 6월 18일~19일로 확정되었어요. 주관사는 동일하게 KB증권이고, 희망 공모가액은 12,400원에서 14,800원이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트(DART) 공식 투자설명서에서 상장일 유통 물량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꼭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근데 상장 직전 임직원 스톡옵션 물량 같은 숨은 변수도 존재하거든요. 이건 상장 첫날 수급에 큰 영향을 줘서 개별적으로 더 깊게 파봐야 하는 영역이에요.

3. 져스텍: 초정밀 장비 부품

져스텍은 초정밀 장비 부품을 전문으로 만드는 소부장 기업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미터 수준의 아주 작은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제어하는 모터와 시스템을 개발하거든요.

이런 고도의 정밀함이 필수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은 물론이고요. 인공위성이나 로봇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핵심 부품으로 쓰이고 있어요. 특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기술을 독자적으로 국산화하면서 우주항공 분야까지 진출했다는 점이 눈에 띄더라고요.

청약 일정은 6월 18일~19일로 스트라드비젼과 날짜가 완전히 겹쳐요. 희망 공모가액은 10,500원에서 12,500원이고 주관사는 삼성증권이에요.

지금 바로 삼성증권 앱을 켜서 본인이 청약 우대 등급에 해당하는지 미리 한 번 조회해보세요.

4. 빅웨이브로보틱스: 로봇 자동화 플랫폼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이에요. 산업 현장에 딱 맞는 로봇을 추천해 주고, 여러 제조사의 로봇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단순 판매로 끝나는 게 아니라 로봇 도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기업의 생산성을 크게 높여주는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이곳의 강력한 장점이에요.

청약 일정은 6월 19일에서 22일까지 진행돼요. 희망 공모가액은 22,000원에서 27,000원으로 이번 달 종목 중 가장 무거운 편이에요. 주관사가 두 곳인데,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어요.

청약 마지막 날,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 중 어느 쪽 경쟁률이 더 낮아서 배정에 유리할지 직접 비교해보세요.

최근 로봇 섹터는 상장 첫날 주가 변동성이 워낙 커서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게 정말 중요해요. 이건 그날의 시장 상황마다 달라서 별도의 매매 전략이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5. 매드업: AI 디지털 마케팅

매드업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서 디지털 마케팅과 광고 운영을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기업이에요. 자체 개발한 AI 마케팅 솔루션인 '레버 엑스퍼트(LEVER Xpert)'를 제공하고 있거든요.

덕분에 고객이 직접 광고 운영을 자동화하고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해요. 방대한 데이터 연동 능력과 뛰어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초로 메타(Meta)의 전략적 파트너십 투자(SPI)를 유치하기도 했어요.

청약은 6월 23일~24일 양일간 진행돼요. 희망 공모가액은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이번 달 종목 중 가장 접근하기 가벼운 가격대예요.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에요.

본인의 투자 성향과 목표 수익률에 비추어봤을 때 이 기업의 매력 포인트가 몇 개나 될지 직접 한 번 세어보세요.

많이들 헷갈리시는 공모주 겹치기 청약 팁을 아래 FAQ로 알기 쉽게 정리했어요.

비례배정을 노릴지 균등배정만 할지는 개인의 가용 자금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각자의 자금력에 맞춰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많이 묻는 질문 (FAQ)

Q. 져스텍과 스트라드비젼 일정이 겹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두 곳 다 조금씩 청약할지, 한 곳에 자금을 몰아줄지 꼼꼼히 선택해야 해요. 보통 청약 전날 나오는 기관 수요예측 결과가 더 좋은 곳에 비례 자금을 집중하는 게 확률상 유리하거든요.

Q. 주관사가 두 곳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두 군데 다 청약해도 되나요?

A. 절대 안 돼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중 딱 한 곳만 선택해서 청약하셔야 해요.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니까 눈치싸움이 필수예요.

✍ 마무리

· 6월 24~25일로 미뤄진 레몬헬스케어 일정 꼭 체크하기
· 18~19일 일정이 겹치는 종목은 수요예측 결과 보고 자금 배분하기
· 각 증권사 계좌는 청약 개시 전날까지 미리 만들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