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테크 열풍에 나도 골드바 1돈 사볼까 하고 금은방이나 은행을 찾았다가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당황하는 분들이 많아요.
골드바 1돈 살 때 실제 비용은? 부가세와 수수료 계산을 해보면, 당일 금 시세에 법정 부가세 10%와 제작 공임이 더해져 시세보다 약 15% 정도 더 들어요.
포털에 뜨는 시세만 믿고 갔다간 예산이 빗나가기 쉬우니, 실제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을 낱낱이 계산해 드릴게요.
• 실물 골드바를 살 때는 순수 금값 외에 부가가치세 10%가 법적으로 무조건 붙어요.
• 바(bar) 형태로 가공하는 세공비와 유통 마진인 공임(약 3~7%)이 추가로 청구돼요.
• 부가세와 공임 탓에 살 때와 팔 때 약 15%의 가격 격차(스프레드)가 발생해요.
골드바 1돈 살 때 실제 비용: 부가세 10%와 공임 계산법
골드바 1돈(3.75g)을 실물로 살 때 드는 최종 비용은 단순히 고시된 금 시세만으로 결정되지 않아요.
순수 금 가격에 법정 부가가치세와 제조·유통 수수료인 공임이 더해져 최종 결제액이 정해지거든요.
📌 골드바 1돈 실제 결제 공식
최종 결제 금액 = 당일 순수 금 시세 + 부가가치세 10% + 제작 공임(약 3~7%)
순수 금 시세를 1돈당 50만 원으로 가정한 시뮬레이션 내역을 표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구분 | 계산 기준 | 예상 금액 (가상 시뮬레이션) |
|---|---|---|
| 순수 금 시세 (1돈) | 기준 원가 (3.75g) | 500,000원 |
| 부가가치세 (VAT) | 금 시세의 10% (법정 필수) | 50,000원 |
| 골드바 제작 공임 | 가공비 및 유통 마진 (약 5%) | 25,000원 |
| 실제 결제 금액 | 합계 (시세 대비 약 15% 추가) | 575,000원 |
골드바 1돈 사면 얼마에 되팔까? 스프레드의 함정
골드바 실물 투자를 고민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살 때와 팔 때 발생하는 가격 차이인 '스프레드'예요.
살 때 지불했던 부가세 10%와 세공비는 되팔 때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순수 금값 50만 원 외에 부가세 5만 원과 바 제작 공임 2.5만 원이 포함되어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요.
금을 되팔 때는 부가세와 공임이 모두 빠지고, 매입 업체의 살 때 마진까지 차감된 순수 원자재 가격만 정산받아요.
골드바 1돈을 실물로 사면 매수 즉시 약 15~1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안고 시작해요. 즉, 국제 금값이 최소 15% 이상 크게 올라주어야 겨우 원금을 회복할 수 있는 구조예요.
한국조폐공사, 시중은행, 한국금거래소 등 공인 기관은 품질 보증이 확실한 대신 공임이 다소 높고, 일반 귀금속 상가는 공임 협의가 가능하지만 순도 보증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단순 시세차익이 목적이라면 부가세 10%와 공임이 없는 KRX 금시장 계좌 거래가 훨씬 유리하며, 위기 대비 실물 보관이 목적일 때만 골드바를 분할 매수하는 것이 현명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개인이 골드바를 되팔 때 양도소득세가 붙나요?
A. 아니에요. 개인이 소장하던 실물 골드바를 매각할 때 발생하는 시세차익은 비과세 대상이라 별도의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요.
Q. 1돈짜리 미니 골드바보다 100g이나 1kg 바가 더 유리한가요?
A. 네, 맞아요. 1돈(3.75g)처럼 중량이 작을수록 제작 공임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며, 100g이나 1kg 등 중량이 클수록 g당 부대비용 비율이 낮아져 단가 면에서 훨씬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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